rss

skin by mustang
슬럼프
살아가는 만큼 꾸준히 찾아와 주는 녀석.
때로는 약하게, 때로는 강하게 우리를 흔들어 준다.
직장 x년차가 되면 다 슬럼프가 찾아와.
낙엽이 떨어지는 것을 보면 내 눈물도 떨어져.

이와같은 집단적 최면과 같은 슬럼프가 있기도 하고...
아무도 모르는 나만의 사연으로 인해 빠지게 되는 슬럼프도 있다.

누구도 반기지 않지만, 결코 피해나갈 수도 없는 것.
계절이 바뀌는 것처럼, 자연스레 지나가는 것임을 알아야 하리라.
찾아왔을 때 너무 흔들리지 말도록...
떠나갔을 때 너무 방심하지 않도록...

내 인생의 파장을 따라 자연스레 같이 살아가야 할 것임을...
by 미라클양 | 2006/11/21 00:14 | Day by Day | 트랙백 | 덧글(0)
빌 게이츠가 간부들에 보낸 이메일
송신자 : 빌 게이츠

보낸 시간 : 2005년 10월 30일 오후 9시 56분

수신자 : 중역 및 최우수 엔지니어

제목 : 인터넷 소프트웨어 서비스

마이크로소프트(MS)는 소프트웨어 사업 분야에서 항상 변화를 예견하고 (업계를) 선도할 수 있는 기회를 잡아야 했습니다.

10년 전 12월 저는 '인터넷의 파고(The Internet Tidal Wave)'라는 제목으로 메모를 섰던 적이 있습니다. 인터넷이 컴퓨터의 환경을 영원히 바꾸어 놓는 방법에 관한 것이었습니다.

(그렇게 해서) 우리 제품은 도래할 거대한 무엇인가에 대해 준비할 수 있었습니다. 아니면 위험을 없앨 수 있었다고 봅니다. 우리는 빠르게 변화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소프트웨어 공급 문제를 개선하고자 하는 우리의 능력에 대해 의구심을 갖는 많은 전문가들에게 여러 놀라운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5년 전 우리는 '.NET' 전략에 집중했습니다. XML과 웹 서비스에 많은 투자를 했던 것입니다. 우리는 표준을 만드는 작업을 주도했고, 그 기술로 많은 제품을 만들었습니다. 이는 다시 우리 성공의 열쇠가 됐습니다. 오늘날 포춘지가 선정한 100대 기업 가운데 92%가 '.NET'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현재 우리 제품의 핵심 부분에는 XML과 웹 서비스가 자리를 잡고 있고 있습니다. 2000년 과감한 투자 덕에 수익을 얻고 있습니다.

지금의 기회는 보다 강력한 소프트웨어를 만들기 위해 인터넷을 이용하는 것입니다. 그것은 새로운 기능을 제공해 IT 분야와 개발자들이 보다 보다 쉽게 작업할 수 있도록 서비스 모델을 조합하는 하는 것입니다.

여러 면에서 볼 때 이 작업은 완전히 새로운 것은 아닙니다. 1998년 우리는 소프트웨어가 시간을 뛰어 넘어 중요한 서비스가 될 것이라는 비전을 구체화하는 회의를 했습니다. 이후 우리는 투자를 했습니다. 파트너나 우리는 윈도우에 장착한 왓슨 서비스나 오피스를 통해 사용자가 문제에 부닥쳤을 때 문제를 개선할 수 있는 곳을 알 수 있었습니다. 온라인으로 가동되는 헬프 서비스에 힘입어 우리는 사용자들을 돕고, 개선할 점에 대해 대처할 수 있었습니다. 메신저나 핫메일과 같은 MSN의 제품들은 새로운 기술로 수년간 여러 차례에 걸쳐 업데이트됐습니다. 이를 통해 사용자들에게 혁신적인 제품들을 빠르게 제공할 수 있었습니다. 우리 멥포인트 서비스는 기업들이 이용료를 내고 웹 기반의 API에 연결할 수 있는 개척 상품이었습니다.

그러나 (기술을) 선도하기 위해 해야 할 일이 더 많습니다. 광범위하고 풍부한 인터넷에 힘입어 수백만 명의 사용자를 둔 인터넷에서 곧 바로 이용할 수 있는 응용프로그램과 경험에 대해 '서비스의 물결'이 폭발적으로 일어날 것입니다. 광고는 사용료나 특허료와 같은 형태로 소프트웨어와 서비스를 제작해 공급하는 데 필요한 자금을 직간접적으로 모으는 강력한 수단으로 부각했습니다. 수십 또는 수백만 명에 맞게 고안된 서비스에 힘입어 기업이나 소규모 사업자들에게 전달할 수 있는 솔루션은 성능과 제작비용이 아주 많이 바뀌게 될 것입니다.

우리는 인터넷 서비스에 대한 전략을 세울 것입니다. 그리고 광범위한 API 서비스를 공급하고, 주요 응용프로그램에 인터넷 서비스를 사용할 것입니다.

다가오는 이 '서비스의 물결'은 아주 분열적(disruptive)이 될 것입니다. 이 방법을 확보하고 우리에게 도전하는 경쟁자가 있습니다. 그러나 여전히 (기술을) 선도할 기회가 우리에게 있다는 것은 분명합니다. 우리는 다른 회사보다 더 많은 비전과 자산, 경험, 갈망이 있습니다. 이를 통해 우리는 전체 디지털 작업 및 생활환경에 걸쳐 경험과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 더 나아가 균형을 갖춰 그렇게 해야 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이 기회를 살리기 위해 전에 그랬던 것처럼 빠르고 정확하게 행동해야 합니다. 인터넷의 다음 세대는 '대중적인(grassroots)' 선택과 인기 모델에 의해 형성이 될 것입니다. 비용 절감 효과가 있는 '끊임없는 경험(seamless experience)'은 계획적으로 혼합된 서비스나 소프트웨어, 또는 하드웨어 제품을 통해 제공될 것입니다. 우리는 무엇을 만들지, 또 누구를 위해 만들지 숙고해야 합니다. 또 인터넷 서비스 모델에 새로운 기술을 가장 잘 제공하는 방법과 새로운 상황에서 어떤 종류의 플랫폼을 통해 파트너들이 보다 수익성 높은 비즈니스를 창출할 수 있는 지도 생각해야 합니다. 아울러 사용자와 기업을 압도하는 경험을 서비스할 수 있도록 응용프로그램을 재구성하는 법도 연구해야 합니다.

스티브와 저는 최근 레이 오지에게 우리 회사 3개 부문의 서비스 전략을 이끄는 지위와 함께 최고기술책임자(CTO)의 역할을 맡겼습니다. 서비스의 도전과 기회가 우리가 하는 모든 행동에 크게 영향을 줄 것으로 믿기 때문입니다. 레이는 오랫동안 소프트웨어에 대한 열정을 보여줬습니다. 그는 그루브에서 소프트웨어와 서비스를 한데 묶기 위한 변형의 가능성을 발견했습니다. 레이로부터 온 메모를 첨부했습니다. 우리는 '인터넷의 파고'가 얼마나 중요한 지 되돌아 볼 것입니다. 레이는 파트너와 우리가 인터넷 서비스를 사용해 할 수 있는 커다란 일의 윤곽을 제시했습니다.

다음 번의 거대한 변화(sea change)는 우리에게 달려 있습니다. 우리는 이 변화를 제품들을 다음 단계로 발전시키는 기회로 인식해야 합니다. 또 우리에게 주어진 의무에 합당한 방식으로 경쟁해야 합니다. 더 나아가 우리 제품의 사용자와 고객, 파트너와 우리 자신의 이익을 위해 필요한 사업을 재구성하는 데 우리 자산과 광범위한 능력을 이용해야 합니다. 빌.

다음은 영문 원문.

Microsoft has always had to anticipate changes in the software business and seize the opportunity to lead.

Ten years ago this December, I wrote a memo entitled The Internet Tidal Wave which described how the internet was going to forever change the landscape of computing. Our products could either prepare for the magnitude of what was to come or risk being swept away. We dedicated ourselves to innovating rapidly and lead the way much to the surprise of many industry pundits who questioned our ability to reinvent our approach of delivering software breakthroughs.

Five years ago we focused our strategy on .NET making a huge bet on XML and Web services. We were a leader in driving these standards and building them into our products and again this has been key to our success. Today, over 92% of the Fortune 100 are utilizing .Net and our current wave of products have XML and Web services at their core and are gaining share because of the bold bet we made back in the year 2000.

Today, the opportunity is to utilize the Internet to make software far more powerful by incorporating a services model which will simplify the work that IT departments and developers have to do while providing new capabilities.

In many ways this is not completely new. All the way back in 1998 we had a company meeting where we outlined a vision in which software would become more of a service over time. We've been making investments since then ? for example, the Watson service we have built into Windows and Office allows us and our partners to understand where our users are running into problems and lets us improve their experience. Our On-line help work gives us constant feedback about what topics are helping our users and which we need to change. Products from MSN like Messenger and Hotmail are updated with new features many times throughout the year, allowing them to deliver innovations rapidly. Our Mappoint service was a pioneer in letting corporations connect up to a web based API on a subscription basis.

However, to lead we need to do far more. The broad and rich foundation of the internet will unleash a "services wave" of applications and experiences available instantly over the internet to millions of users. Advertising has emerged as a powerful new means by which to directly and indirectly fund the creation and delivery of software and services along with subscriptions and license fees. Services designed to scale to tens or hundreds of millions will dramatically change the nature and cost of solutions deliverable to enterprises or small businesses.

We will build our strategies around Internet services and we will provide a broad set of service APIs and use them in all of our key applications.

This coming "services wave" will be very disruptive. We have competitors who will seize on these approaches and challenge us ? still, the opportunity for us to lead is very clear. More than any other company, we have the vision, assets, experience, and aspirations to deliver experiences and solutions across the entire range of digital workstyle & digital lifestyle scenarios, and to do so at scale, reaching users, developers and businesses across all markets.

But in order to execute on this opportunity, as we've done before we must act quickly and decisively. This next generation of the internet is being shaped by its "grassroots" adoption and popularization model, and the cost-effective "seamless experiences" delivered through the intentional fusion of services, software and sometimes hardware. We must reflect upon what and for whom we are building, how best to deliver new functionality given the internet services model, what kind of a platform in this new context might enable partners to build great profitable businesses, and how our applications might be reshaped to create service-enabled experiences uniquely compelling to both users and businesses alike.

Steve and I recently expanded Ray Ozzie's role as CTO to include leading our services strategy across all three divisions. We did this because we believe our services challenges and opportunities will impact most everything we do. Ray has long demonstrated his passion for software, and through his work at Groove he also came to realize the transformative potential for combining software and services. I've attached a memo from Ray which I feel sure we will look back on as being as critical as The Internet Tidal Wave memo was when it came out. Ray outlines the great things we and our partners can do using the Internet Services approach.

The next sea change is upon us. We must recognize this change as an opportunity to take our offerings to the next level, compete in a manner commensurate with our industry responsibilities, and utilize our assets and our broad reach to reshape our business for the benefit of the users of our products, our customers, our partners and ourselves.

Bill
by 미라클양 | 2005/11/11 22:07 | IT 컬럼 | 트랙백(3) | 덧글(0)
개인이용자를 위한 정보보호 8대 실천 수칙
  1. 일주일에 한번 윈도 등 주요 소프트웨어의 보안패치를 다운로드 받아 실치하기
  2. 패스워드는 영문/숫자 혼합해서 8자리 이상으로 설정하고, 주기적으로 변경하기
  3. 윈도 로그인 할 때, 네트워크 공유폴더 사용할 때 패스워드 설정하기
  4. 보낸 사람이 불분명한 이메일은 절대 열어보지 않기
  5. 백신 프로그램을 설치하고 자동검색, 자동 업데이트 설정하기
  6. 중요한 데이터의 백업 생활화하기
  7. 정품 소프트웨어 사용하기
  8. 하루한번 컴퓨터를 껐다 켜고, 컴퓨터를 이용하지 않을 때는 전원 끄기
by 미라클양 | 2005/11/11 16:11 | 컴퓨터 Tip | 트랙백 | 덧글(0)
내 가슴을 뛰게 하는 일

오늘도 나에게 묻고 또 묻는다.
무엇이 나를 움직이는가?
가벼운 바람에도 성난 불꽃처럼
타오르는 내 열정의 정체는 무엇인가?
소진하고 소진했을지라도
마지막 남은 에너지를 기꺼이 쏟고 싶은 그 일은 무엇인가?


- 한비야의 <지도 밖으로 행군하라> 중에서 -




가슴이 뛴다는 것을 잊고 살아온지가 오래 되었다.
아직도 내 가슴은 기꺼이 뛰어 주겠지?
이제는 열심히 묻고 들어주어야겠다.
by 미라클양 | 2005/10/04 09:01 | 고도원의 아침편지 | 트랙백 | 덧글(0)
아인슈타인 일화 와 말



1)
한 남자가 예쁜여자와 한 시간동안 나란히 앉아 있으면
그 한시간은 1분으로 생각되겠죠.
그러나 그가 뜨거운 난로 옆에 1분동안 앉아있으면
그 1분은 한시간이나 되게 느껴질꺼요. 그게 바로 상대성이론이오

2)
한 소녀가 산수숙제를 하다 헤메이다 그 마을에 머리좋은 영감을
찾아가 도와달라고 했다
그 영감은 친절하고 너무나 잘 가르쳐줬다.
그 아이는 엄마에게 그일을 말했고,
그 아이의엄마는 그영감이 아인슈타인이란걸 알고 뒤늦게 가 사과했다
그러자 아인슈타인의 대답은

'내가 아이에게서 배운 것이 더 많습니다'

3)
S = X + Y + Z
제자들이 아인슈타인에게 물었다.
"선생님의 그 많은 학문은 어디에서 나왔습니까?"
그는 손 끝에 물방울 하나를 떨어뜨리며 대답했다.
"바다에 비하자면 나의 학문은 이 한방울의 물에 지나지 않는다."
제자들이 다시 물었다.
"그럼 선생님께서는 어떻게 학문에 성공하셨습니까?"
그는 종이에 'S = X + Y + Z' 라고 쓰면서 설명했다.
S는 성공, X는 말을 많이 하지말것, Y는 생활을 즐길것,
Z는 한가한 시간을 가지라는 뜻이었다.

4)
가족들은 이 아이가 말없이 혼자 놀기만 해 걱정이 많았다.
그를 가르친 교사들의 평가는 한결같이 나빳다.
학교에서는 구구단을 외우지 못했고 계산하는 시간이 길었으며
그나마 틀린 답을 내놓기 일쑤였다.
라틴어는'양', 그리스어는'가'를 받았고 결국 학교를 중퇴할 때
그리스어 교사는 다음과 같이 퇴학 권고 사유를 밝혔다.
'너의 존재가 내 학급에 대한 존경심을 잃게 한다.'
이 소년의 이름은 아인슈타인이었다
by 미라클양 | 2005/09/29 08:27 | 토막글 | 트랙백(1) | 덧글(1)
익스플로러 다시 설치
XP(IE6.0)에서 익스플로러를 다시 설치하려면

이 시스템에 새버전의 Internet Explorer가 이미 설치되어 있습니다.
설치를 계속할 수 없습니다.

라는 메시지가 나오면서 재설치가 안되죠.

방법은 시작을 눌러 주시고 열기 상자에 regedit를 입력한 다음 확인을 누릅니다.

HKEY_LOCOL_MACHINESOFTWAREMicrosoftActive SetupInstalled
Components{89820200-ECBD-11cf-8B85-00AA005B4383}

영문일경우는
HKEY_LOCAL_MACHINESOFTWAREMicrosoftActive SetupInstalled
Components{89820200-ECBD-11cf-8B85-00AA005B4383}
입니다.

위 레지스트리 하위 키를 찾아 Isinstalled(REG_DWORD)에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누른 다음 수정을 누릅니다.
값 데이터가 1로 되어 있는데 0으로 바꾼 다음 확인을 눌러줍니다.

레지스트리 편집기를 종료한 다음 익스플로러6.0을 설치하시면 됩니다.
by 미라클양 | 2005/09/27 18:12 | 컴퓨터 Tip | 트랙백 | 덧글(0)
애욕전선 어록
1.제발 차린 건 없지만 철 좀 드세요
2.당신만 보면 짜증면 곱빼기예요
3.사랑이 다 밥 먹여줍니다.
4.겁을 일시불로 상실한 녀석
5.동거를 하고 싶다면 거동을 못하게 해 주마
6.제 어깨 편하죠? 제 어깨는 과학이랍니다.
7.너 보다 비참한 녀석은 주문진 국도변의 오징어처럼 널리고 널렸다
8.그 정도는 새 발의 피의 적혈구의 헤모글로빈이다.
9.그건 또 무슨 오락실에서 수학문제집 펴는 소리냐?
10. 날 한번만 유혹해주면 당신 앞에서 신고산처럼 와르르 무너질텐데
=> 아니 그게 무슨 공든탑 같은 소리요?
11. 이제 보니 당신은 배려꾸러기군요. 도대체 당신의 그 배려는 신체의 어느 기관에서 나오는 건가요?
12. 굴러 들어온 복에 후리킥을 날리다니….
13. 사랑이 잔뜩 여물어서 건드리면 국물이 배어나올 것 같은 커플
14. 봄의 향기가 코털을 애무하는 새 학기가 되면 여기저기서 마치 저글링처럼 캠퍼스커플이 생겨난다.
15. 이거 당장 놓지 말아도 되어요
16. 징그럽지만 견딜 수 있을 것 같아요
17. 내가 생긴게 저화질이라고 나를 의심하는 겁니까?
18. 아니 그게 무슨 아가미로 용트림하는 소리요?
19. 당신의 고집은 100년 묵은 육포처럼 질기군요.
20. 그렇게 말한다면 그건 경기도 오산이요.
21. 아! 메가톤급 외로움이 텍사스 소떼처럼 몰려오는구나….
22. 아니 그게 무슨 오밤중에 끓는 물 마시고 벽치는 소리요?
23. 하아~ 너무 놀라서 염통이 쫄깃해졌어..
24. 당신은 지금 내가 바쁜 게 눈에 밟히지 않소?
25. 당신, 이 방대한 스케일의 카드 값은 뭐지?
26. 옴팡지게 앙증맞기가 서울역에 그지없는 여인
27. 스스로 무녕왕릉을 파고 있구만
28. 설마 믿는 순두부에 이빨 뽀개지는 일은 없겠지?
29. 쓸데없는 걱정이랑 모공 깊숙이 숨겨두렴
30. 자기는 정말 새댁이 끓인 콩나물국처럼 싱거워 죽겠다니까
31. 심도있는 대화는 수족관 가서 빨판상어들하고나 나눠요
32. 귓구녕에 살이쪄서 말귀를 못 알아 듣는군
33. 진실을 찾아 하루 세끼 무말랭이로 연명했다
34. 마치 모든 것이 후비면 후빌수록 더 안쪽으로 들어가 버리는 코딱지 같았던 짜증나는 나날들
35. 아주 200만 화소로 꼴깝을 떠는구나
36. 우리의 우정은 초딩 콧물처럼 끈끈하쟎아
37. 이거 원 과도한 칭찬에 위가 더부룩합니다.
38. 당신은 정말이지 배려심이 해저 2만리군요
39. 이런 천인공노상을 수상할 사람같으니
40. 누가 볼지도 모른척하고 빨리 뽀뽀해 줘
41. 나는 미스코리아 뺨치는 그런 아내를 원해요
=> 나중에 그는 미스코리아만 보면 뺨을 때리는 아내를 얻게 되었다
42. 어떻게 생각한다는 것이 서초동에서 방배동까지 거기서 거기냐?
43. 그게 무슨 참치찌개에서 꽁치튀어나오는 소리ㅤㄴㅑㅅ?
44. 우리의 비밀이 노인네 소변마냥 찔끔찔끔 새어나가는 느낌이 들어
45. 걱정일랑 시멘트로 생매장시켜버리고 빨리 말해
46. 이런식으로 가다가는 나도 모르게 실성사이다가 될지도 몰라
47. 우라지게 더워서 몸에서 고기삶는 냄새가 풀풀 풍기네
48. 눈썰미라곤 눈썹이랑 함께 다듬어버린 모양이로군
49. 오늘따라 좀 음산하군, 올록볼록 엠보싱마냥 소름이 돋는다.
50. 뛰어난 비주얼의 자연이 내 시신경을 열심히 맛사지 하는구나
51. 내 소원은 이 세상을 내 것으로 만들고 싶다는 것!
=>나중에 그는 ‘이세상’이라는 남자와 살게 되었다
52. 이거 정말 귀신이 랩할 노릇이군
53. 제가 이래봬도 국가공인 재롱자격증 2급입니다.
54. 아니 그게 무슨 보아가 연예계 은퇴하고 호떡장사하겠다고 떠드는 소린가?
55. 벽에 전위예술할때까지 온전하게 살고싶으면 그녀와 헤어져!
56. 아니 그게 무슨 샌드위치에서 미나리 튀어나오는 소리예요?
57. 레이디! 무슨 꿍따리로 나를 부르는가?
58. 별 10년묵은 거지빤스같은게 나타나서 기분을 뒤엎고 있어!
59. 너는 무슨 술을 순박한 3월의 캠퍼스 새내기처럼 쳐마시냐?
60. 뭐라고? 안들려! 내 귀에 스머프가 들어갔나 왜 이렇게 헛소리가 들리지?
61. 아! 이제 26년동안 무기농법으로 키운 소중한 내 딸을 떠나보내야 하는가?
62. 초딩 코딱지만한 제작비로 무슨 영화를 찍을 수 있겠소?
63. 나의 고질라 같은 마누라와 도끼 같은 자식들
64. 이런 요한 씨밸리우스 같은 녀석을 그냥!
65. 괜시리 콘크리트바닥에 계란 투척하지 마라
66. 네 이 녀석! 네에겐 피도 국물도 없다.
67. 이런 젠장찌개! 도저히 잠이 안온다.
68. 아이쿠 이런, 동공에 식초를 뿌린 듯한 눈꼴시린 시퀀스구만….
69. 이렇게 만나뵙게 되어 영광 굴비입니다.
70.그 말씀, 좌심방 좌심실에 고이 간직하겠습니다.
by 미라클양 | 2005/09/23 09:00 | 우스개 | 트랙백 | 덧글(0)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